macOS에서 부팅시 앱 자동 실행 방지하는 방법
macOS에서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을 멈추고 재부팅시 다시 실행이 안되게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자동 구동 앱을 실행이 안되게 할 수가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몇가지 방법을 해설해보겠습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 및 확장 프로그램 → 로그인 시 열기 에서 항목을 토글하고 -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 앱은 일단 부팅시 자동 실행이 …
macOS에서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을 멈추고 재부팅시 다시 실행이 안되게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자동 구동 앱을 실행이 안되게 할 수가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몇가지 방법을 해설해보겠습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 및 확장 프로그램 → 로그인 시 열기 에서 항목을 토글하고 -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 앱은 일단 부팅시 자동 실행이 …
리눅스에서 벤치마크를 할때 여러 프로그램으로 가능합니다. Phoronix Test Suite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이 프로그램을 쓰면 제공되는 여러 테스트들을 활용해서 Processor, System, Network, Disk, OS 등의 카테고리의 벤치마크를 할 수 있습니다. 의존성으로 php-cli, php-xml, php-gd 를 설치하라고 되어있네요. 대충 이명령어로 설치하시구요. Phoronix Test Suite은 우선 https://github.com/phoronix-test-suite/phoronix-test-suite/releases 에서 릴리즈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되구요. 리눅스 민트 계열은 deb 파일을 …
IT적인 개념을 알려면 다음 사항들을 잘 알아두는게 중요합니다. (1) 개념의 발생적인 측면. 이 개념이 왜 고안되었는지.(2) 개념의 실용적인 측면. 이 개념을 접했을 때 즉각적으로 떠올려봐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 두가지를 기본적인 것부터 고급적인 것까지 항상 주시하면서 보강해가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1)과 (2)를 핵심적으로 알아두고 지식 확장을 이루어나가면 숙지가 될 것입니다. 디렉토리의 경우 어떠할까요? 발생적인 것과 실용적인 …
webmin은 웹기반 리눅스 서버 설정 관리자로 매우 편리한 설정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물론 설정 사항들에 대한 지식이나 설정값을 선택하고 입력하는 지식은 이미 있어야 하지만요. 서버 설정 경험이 일정 정도 있고 서버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용자에게 직접 명령어 타이핑을 고안할 필요없이 매우 광범위한 설정을 UI로 돕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비안, 우분투 계열 리눅스와 레드햇 기반 리눅스를 모두 …
유닉스 운영체제에서는 원격에서 목적지 컴퓨터로 연결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직장 컴퓨터에 작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든지 대학에서 사무실에 앉아 각 교실에 있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관리를 해야 한다면 원격 연결을 할 방법이 필요한 것이었죠. 이를 위해 원격에서 연결해서 쉘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지원되었는데요. rlogin 같은 명령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
macOS에서 NTFS를 읽는 것은 가능한데 기본값으로는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 글에서는 Mounty를 써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을 실행합니다. homebrew가 아직 설치안되어 있으면 부터 실행하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Mounty 설치가 완료되면 dock에서 Launchpad를 클릭하고 Mounty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메뉴막대의 상태메뉴에 M이라고 문양이 찍인 산 모양의 아이콘이 뜨는데 …
윈도우를 쓰는 PC와 macOS를 쓰는 맥 데스크탑 사이에 소스코드를 옮기려면 일단 여러 방법이 존재합니다. (1) USB 메모리에 복사해서 옮기기 (2) 외장 SSD에 복사해서 옮기기 (3) Github에 등록해서 git clone으로 옮기기 이 중에서 제일 긱키한 방법은 물론 (3)인데 소스코드가 공개될 것 같아 안쓰구요. (2)는 NTFS로 보통 포맷해서 쓰지만 macOS에서는 비용지불해야 NTFS에 쓰기가 가능한지라 읽기에도 문제가 있을 …
애플 기기에서 도는 앱을 실험해보기 위해서는 (1) 실장비가 있어야 하거나 (2) 시뮬레이터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자 시뮬레이터는 일종의 가상머신으로 애플에서 발표한 실장비의 제품과 운영체제를 실험해볼 수 있는 도구로, 모바일 앱을 실장비 없이 테스트해볼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Xcode의 일부이지만, xcrun simctl 명령어를 쓰면 명령행에서 제어가 가능합니다. 시뮬레이터를 잘 쓰면 아래와 같은 기능이 가능합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