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피코] 리눅스에서 피코 보드 개발 환경 조성 “버저 프로젝트 시동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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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개발 환경 세팅하고 LED 점멸시키는 프로그램 확인했습니다. 리눅스는 라즈베리파이 공식 깃헙에서 pico_setup.sh 받아와서 실행하면 간편하네요.

이 명령어 실행하면 피코 SDK와 예제코드들, 디버깅용 파일들을 pico_setup.sh 실행한 디렉토리에 받아옵니다. 환경변수도 지정하는데 재로그인 하는 등의 조치로 적용됩니다.

pico-examples도 받아오는데 vscode에서 설정을 하려면 일일히 하기보다 아래처럼 하면 되는군요.

이렇게 복사해주고나서 vscode 실행하면 pico-examples 코드들을 컴파일하는데 pico-examples/build 디렉토리에 컴파일된 파일들이 생성되네요. 이들 파일 중에서 회로 구성이 필요하면 설비하고, uf2 파일 드래그 앤 드롭 절차대로 파일을 전송해서 실행을 확인하면 되는군요.

참고한 책을 보면 아래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파일 자동 생성을 권유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일단 일반적인 피코 보드 개발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PWM으로 버저에 보낼 신호 생성, 음계 설정 코드를 접했는데요. 코드는 쉽고 회로는 간단하니 변인만 없으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저항 다는 위치만 잘 조정하면 되네요. PWM 채널로 설정된 핀을 잘 명시하구요. 물론 빵판 설비시 와이어 같은 재료를 완전하게 꽂아야 될 것 같기도 하구요. 회로가 간단해서 일단 실천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제 프로젝트에서는 1k옴 저항을 쓰던데 전 220옴으로 낮춰보려고 하네요. 게산해서 얻은 수치는 아닌데 버저 원리가 회로를 고장내는게 아니라면 그냥 220옴으로 해보겠습니다. 저항이 너무 강도가 쎄도 버저에서 소리가 안날듯하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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